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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Philips LCD, 42인치 세계 최대 TFT-LCD 개발

2002-10-08

모니터용 TFT-LCD 세계 1위 기업인 LG.Philips LCD(대표이사 구본준, 具本俊)가 세계 최대 사이즈인 42인치 TV용 TFT-LCD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LG.Philips LCD는 TFT-LCD 업계 최초로 40인치가 넘는 사이즈의 TFT-LCD를 디지털 TV용으로 개발에 성공함으로써 TFT-LCD 영역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LG.Philips LCD의 42인치 TFT-LCD는 와이드 XGA급 해상도(98만 화소, 가로1280개X세로 768개)를 갖고 있는 고해상도 제품으로, 가로 세로 비율이 디지털 HD TV에 적합한 와이드 타입의 제품이다.

특히 LG.Philips LCD가 개발한 42인치 TFT-LCD는 Super-IPS 기술을 적용해 세계 최대의 광시야각인 176도의 시야각을 확보하여 TFT-LCD가 가지고 있던 시야각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였다. 또한 세계 최고 수준의 휘도(500nit)와 응답속도(12ms)를 실현하고, 자연색과 유사한 1670만개의 총천연색을 표시할 수 있어 가장 선명한 디지털 방송 영상을 구현할 수 있다.

LG.Philips LCD는 현재 생산하고 있는 15인치, 17.1인치 와이드, 20인치, 23인치 와이드, 30인치 와이드 제품 등과 함께 이번 42인치 제품 개발 성공으로 15인치에서 42인치까지 폭 넓은 제품군을 확보하게 되어 2005년 TV용 TFT-LCD 세계 1위를 목표로 TV용 LCD 시장 공략에 한층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다.

디스플레이서치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2002년 2분기 현재 TV용 LCD 시장에서 샤프가 48.4%로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LG.Philips LCD가 35.5%로 2위, TMdisplay(도시바社와 마쓰시타社의 LCD부문 합작社)와 삼성전자가 각각 6.8%로 3위를 차지하고 있다.

LCD TV시장은 2002년 130만대에서 2006년 1,610만대 수준으로 연평균 92%의 고속성장이 예상되는 시장으로 디지털 방송이 본격화되면 그 성장이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LG.Philips LCD는 이번에 개발한 세계 최대 42인치 TFT-LCD를 10월 8일부터 서울 삼성동 COEX에서 열리는 한국전자전(KE Show)에 출품하여 업계 관계자들과 일반인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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