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News
-
PR LG디스플레이 전종석 상무, 제53회 상공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2026-04-01 자세히보기■ ▲글로벌 주요 고객사 대상 중소형 OLED 공급 확대 ▲대형 OLED 고객 기반 확대 통해 프리미엄 TV 시장 차별화에 기여한 공로 인정받아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사장 정철동/www.lgdisplay.com)는 전종석 상무가 3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상공의 날’은 국가 경제 발전과 지역사회에 기여한 상공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공업 진흥을 촉진하기 위해 제정됐다. 매년 상공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근로자·단체 등을 대상으로 정부 포상이 수여된다.
전 상무는 글로벌 주요 고객사를 대상으로 고부가가치 중소형 OLED 공급을 확대하고, 대형 OLED 고객 기반을 넓히며 글로벌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국내 기업의 주도권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대통령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
그는 2000년 LG.Philips LCD(現 LG디스플레이)로 입사한 후, 지난 26년간 디스플레이 산업에 몸담으며 시장 및 고객 기반 확대에 힘써왔다. 모바일·IT·TV 전 제품군의 영업·마케팅을 두루 거치며 LG디스플레이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수상을 통해 LG디스플레이는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과 이를 토대로 한 글로벌 시장 확대로 국가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해온 점을 인정받았다.
LG디스플레이 전종석 상무는 “세계 시장을 선도 중인 한국 디스플레이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과 기술로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며 디스플레이 산업의 위상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PR LG디스플레이, 1~120Hz 노트북용 패널 세계 최초 양산2026-03-22 자세히보기■ 세계 최초 ‘옥사이드(Oxide) 1Hz’ 양산 성공… 사용 환경 따라 1~120Hz 가변
- 정지 화면에선 1Hz, 마우스 움직이거나 영상 시작되면 최대 120Hz로 자동 변환
- 움직임 없는 화면 정지 순간엔 주사율을 1Hz까지 떨어뜨려 전력 소모 방지■ 불필요한 전력 소비 원천 차단 … 배터리 사용량 48% 이상 개선
- 1Hz 구현 위해 회로 알고리즘·패널 설계 기술 자체 개발하고 신규 재료 발굴해 적용
- 저주사율 시, 소비 전력을 최소화할 수 있는 옥사이드 TFT 특성 살려
- 전력 효율화로 이동성 높이고 AI 시대에 최적화■ 사용 단계 발생 탄소 배출량 10%까지 감축하는 ‘탄소 배출 저감 프로젝트’ 추진
■ 장재원 중형 상품기획담당 “세계 최고 기술인 ‘옥사이드(Oxide) 1Hz’ 패널 양산 성공을 통해 경쟁사와 기술 격차를 벌려 나가며 기술 중심의 회사로 거듭날 것”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사장 정철동/www.lgdisplay.com)가 세계 최고 수준의 최신 기술로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극대화하며 프리미엄 노트북 패널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옥사이드(Oxide) 1Hz’ 기술이 적용된 노트북용 LCD 패널을 세계 최초로 양산한다. ‘옥사이드 1Hz’ 패널은 사용자의 노트북 사용 환경을 지능적으로 판단하여 1Hz에서 최대 120Hz로 주사율을 자동 변환한다.
예를 들어, 메일·이북(e-book)·논문 확인 등 정적인 작업을 위해 화면이 정지되면 1Hz의 최저 주사율 모드로 작동한다. 사용자가 마우스를 움직이거나 OTT·영화·스포츠 경기 등 동영상, 또는 화면 변화가 많은 게임을 시작하면 최대 120Hz 고주사율 모드로 자동 변환된다.
주사율은 1초 동안 한 화면이 새로 그려지는 횟수를 의미한다. 주사율이 높을수록 깜박거림이 줄어들면서 부드럽고 선명하게 표시되는 장점이 있다. 반면, 정지 화면에서 높은 주사율을 유지하면 같은 화면을 지속적으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회로 구동에 따른 전력이 계속 낭비되는 단점도 공존한다.
이에 LG디스플레이는 화면 변화에 따라 새로고침 빈도를 유연하게 조절해 전력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패널을 개발, 세계 최초로 양산에 성공했다.
LG디스플레이는 ‘옥사이드 1Hz’ 패널을 대량 양산하기 위해 회로 알고리즘 및 패널 설계 기술을 자체 개발하고, 신규 재료를 발굴해 적용했다. 이 과정에서 저주사율 구동 구간 내 전력 누설이 가장 적은 옥사이드 산화물을 디스플레이 TFT(Thin Film Transistor, 박막트랜지스터)에 적용해 고효율 디스플레이를 완성했다.
이를 활용하면 배터리 사용량을 기존 대비 48% 이상 늘리는 등 배터리 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노트북의 경우, 이동성(mobility)이 중요한 구매 요소라는 점을 고려할 때 고효율 배터리로 사용 시간을 늘리면 이동성도 크게 향상돼 소비자 편의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최근 AI 연산 작업이 증가하면서 전력 소모가 늘어나고 있어 ‘옥사이드 1Hz’ 기술이 적용된 노트북이 더욱 주목받게 될 전망이다.
LG디스플레이의 ‘옥사이드 1Hz’ 기술이 적용된 노트북용 패널은 글로벌 PC 제조사인 ‘델(Dell)’의 최고 사양 프리미엄 라인인 ‘XPS’에 공급된다. 델은 지난 1월 CES 2026에서 해당 패널이 탑재된 ‘XPS’ 신모델을 공개한 바 있다.
향후 LG디스플레이는 세계 최초로 양산에 성공한 ‘옥사이드 1Hz’ 기술을 OLED 패널도 적용하고 ’27년 양산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옥사이드 1Hz’와 같은 에너지 저감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적용, 사용 단계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10%까지 감축하는 ‘탄소 배출 저감 프로젝트’를 추진해 갈 계획이다.
장재원 중형 상품기획담당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이 집약된 ‘옥사이드 1Hz’ 패널 양산 성공을 통해 경쟁사와 기술 격차를 벌려 나가며 기술 중심의 회사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
PR LG디스플레이, CDP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 10년 연속 선정2026-03-10 자세히보기■ ▲온실가스 감축·관리 ▲기후변화 대응 시나리오 고도화 ▲재생 에너지 사용 확대 등에서 우수한 평가…10년 연속 선정 기록 이어가
■ 물 경영 평가서는 최상위 등급 ‘리더십 A’ 획득… 용수 재이용 확대 및 체계적 수자원 관리 노력 인정
LG디스플레이의 기후변화 대응 역량이 글로벌 무대에서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사장 정철동/www.lgdisplay.com)는 2025년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10년 연속 IT 부문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Carbon Management Sector Honors)’에 선정됐다.CDP는 글로벌 금융 투자 기관이 주도해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경영 정보를 수집·평가하고, 이를 이해관계자에게 공개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다.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와 함께 대표적인 지속가능성 평가로 꼽힌다.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는 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산업별 상위 기업에 수여된다. LG디스플레이는 ▲온실가스 감축·관리 노력 ▲기후변화 대응 시나리오 고도화 ▲재생 에너지 사용 비율 확대 등 주요 부문에서 평가 상위 등급인 ‘리더십 A-’를 받아 10년 연속 선정 기록을 이어갔다.
LG디스플레이는 ‘2050 탄소중립’을 목표로, 탄소 배출량을 ’18년 대비 ’30년까지 53%, ’40년까지 67%를 단계적으로 감축하는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온실가스 감축 설비 투자·도입을 지속하는 한편, DX 기반 설비 운영 최적화를 통해 전사 전력 사용량 절감에 나서고 있다. 또 GWP(Global Warming Potential, 지구온난화지수)가 낮은 공정가스 개발을 위해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재생에너지 전환 역시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CDP 물 경영 평가에서도 최상위 등급인 ‘리더십 A’를 획득했다. 실질적인 용수 재이용 확대 성과와 함께, 2030년 용수 재이용률 87% 달성 목표를 제시하고 수자원 데이터와 관리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등 체계적인 운영을 지속해 온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LG디스플레이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탄소중립 이행과 수자원 관리 체계 고도화를 지속 추진하며 환경 경영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PR “더 밝고 선명한 OLED, 이유 찾았다” LG디스플레이, 업계 최초 ‘휘도 유지율 100%’ 검증2026-02-26 자세히보기
■ 자체 발광 OLED 가 발광 방식이 다른 디스플레이보다 더 밝아 보이는 이유를 ‘휘도(화면 밝기) 유지율 측정법’으로 규명하고 글로벌인증기관 검증 획득
■ 휘도 유지율 측정법 : 화면 정중앙을 중심으로 테스트 기준 면적을 4 단계(전체 화면의 ▷10% ▷1.1% ▷0.5% ▷0.2%)로 줄여가며 휘도를 측정, 각 단계마다 휘도 값이 변화하지 않고 유지하는지를 백분율로 표현
- OLED 는 테스트 기준 면적이 줄어들어도 휘도 성능 그대로 유지하며 휘도 유지율 100% 달성, 글로벌 인증전문기업 UL 솔루션즈 검증
- LCD 는 테스트 기준 면적이 줄어들수록 어두워지며 최저 43% 에 그쳐
→ 픽셀 단위로 스스로 빛을 내는 자체 발광 방식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픽셀보다 훨씬 큰 블록 단위 백라이트에 의존하는 로컬 디밍 방식의 한계 규명
■ LG디스플레이 이현우 대형사업부장 “OLED 가 더 밝고 선명하게 보이는 이유를 객관적으로 밝혀냈다”며, “휘도 유지율 100%를 유지하는 OLED의 픽셀 디밍 기술이 AI 시대 최고의 선택이라는 것을 고객들에게 객관적인 검증을 통해 보다 명확히 설명하게 됐다”육안으로 볼 때 OLED가 다른 디스플레이보다 유독 밝고 선명해 보이는 이유에 대해 LG디스플레이가 객관적으로 검증해냈다. 자체발광하는 OLED의 픽셀 디밍 우수성을 객관적으로 입증함으로써, 고객들에게 보다 명확히 설명할 수 있게 됐다.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사장 정철동/ www.lgdisplay.com )는 글로벌 인증전문기업 UL솔루션즈(UL Solutions)로부터 TV와 모니터를 포함한 대형 OLED 패널 전 제품의 휘도(화면 밝기) 유지율이 100% 라는 성능 우수성 검증(검증명: Perfect Dimming technology delivers dimming consistency 100%)을 받았다.
휘도 유지율이란, 디스플레이의 밝기를 바탕으로 콘텐츠 재현력이 얼만큼 우수한지를 백분율로 평가하는 측정법이다. 화면 정중앙 중심으로 테스트 기준 면적*을 전체 화면의
▷10%(1/10) ▷1.1%(11/1000) ▷0.5%(5/1000) ▷0.2%(2/1000)까지 4단계로
설정하고 이들 면적의 휘도를 측정해 각 휘도값이 변화하지 않고 유지하는지를 백분율로 표현한다. 예를 들어 55인치 TV의 경우, 테스트 기준 면적을 17인치 노트북 화면(38x22cm), 스마트폰(13x7cm), 명함(8x4cm ), 엄지손가락 두 마디(5x3cm ) 크기로 줄여 나가며 측정한다.
*평균 휘도 레벨(APL, Average Picture Level)을 유지한 상태로 테스트를 진행함
테스트 결과 화면 밝기를 측정한 최댓값과 최솟값이 변화 없이 똑같이 유지되면 휘도 유지율이 100% 가 되는 셈이다. 반대로 값이 낮아질수록 한 화면에서도 위치에 따라서 빛의 세기가 달라진다는 뜻이다. 이런 경우 같은 색이라도 광원 위치에 따라 밝기가 달라지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LG디스플레이 OLED 패널은 테스트 기준 면적이 줄어들어도 밝기 성능을 그대로 유지하며 휘도 유지율 100% 를 달성했다. 반면 LCD 계열의 패널들은 테스트 기준 면적이 줄어들수록 어두워지며 최대 83%에서 최저 43%까지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발광 방식의 차이 때문이다. OLED 패널은 약 0.10mm2에 불과한 픽셀 단위로 빛을 내기 때문에 테스트 기준 면적을 줄여도 밝기를 유지하면서 자연의 색을 구현하며 색의 경계를 명확히 구분한다. 원작자의 의도를 그대로 표현할 수 있다는 의미다.
그러나 LCD 계열 중 가장 최근 출시한 RGB mini LED 패널은 OLED 패널의 픽셀보다 16만~83만 배 큰 백라이트 블록에 의존해 자연의 색을 구현하는데는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광원이 되는 백라이트 블록의 가장자리로 갈수록 어두워지는 속성 때문에 색 경계를 뚜렷하게 구별해주지 못해 색 표현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진다. (※ 참고 사진1)
헤일로 현상(Halo effect)*도 발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검은 하늘의 밝은 별이 백라이트 블록 면적보다 작은 경우, 별빛과 검은 하늘의 경계를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 흐리게 보일 수 있게 된다. (※ 참고 사진2)
*디스플레이에서 헤일로 현상(Halo effect)은 명암 대비가 큰 이미지에서 어두운 경계가 하얗게 번져 보이는 ‘후광 효과’ 또는 ‘빛 번짐’을 말한다. 주로 로컬디밍하는 LCD에서 백라이트가 구역별로만 조절되다 빛이 새는 ‘빛샘 현상’으로 나타난다.
한편, AI(인공지능) 시대에 인간과 AI를 잇는 소통의 창으로서 OLED가 최적의 디스플레이임을 더욱 강조할 수 있게 됐다. AI 시대에는 더 밝고 선명해 정확한 색을
표현하는 고휘도·고해상도·고색재현율 성능이 필수적이다. 휘도 유지율 100% 를 달성한 OLED는 AI가 만들어내는 풍부한 시각 정보를 자연스럽고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다.LG디스플레이는 이 같은 세계 최고의 OLED 기술력을 토대로 대형 OLED 리더십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LG디스플레이의 대형 OLED TV 패널 신제품은 빛의 삼원색(적·녹·청)을 각각 독립된 층으로 쌓아 빛을 내는 독자 기술 ‘프라이머리 RGB 탠덤 2.0’을 적용했다. 최대 휘도 4,500니트(nit, 촛불 하나의 밝기)를 구현하면서 빛을 반사하지 않고 흡수·분산시켜주는 기술도 탑재해 현존 디스플레이 중 가장 낮은 수준의 반사율(0.3%)을 달성했다.
LG디스플레이 이현우 대형사업부장은 “OLED가 더 밝고 선명하게 보이는 이유를 객관적으로 밝혀냈다”라며, “휘도 유지율 100% 를 유지하는 OLED의 픽셀 디밍 기술이 AI 시대 최고의 선택이라는 것을 고객들에게 객관적인 검증을 통해 보다 명확히 설명하게 됐다”고 말했다.
※ 참고 사진 1 : 블록 단위로 빛을 내는 LCD 패널(좌측, 가운데)과 픽셀 단위로 빛을 내는 OLED 패널의 구조 비교
※ 참고 사진 2 : 픽셀 단위로 발광하는 OLED TV 패널(우측)과 블록 단위로 로컬 디밍하는 LCD TV 패널 비교
-
PR LG디스플레이 , 주요 협력사 초청 ‘2026 동반성장 새해모임 ’ 개최2026-02-01 자세히보기
■핵심 부품 및 설비 주요 협력사 대상, ▲기술 혁신 기반 원가 경쟁력 강화 ▲공급 안정성 확보 ▲미래 기술 개발 및 관련 공급망 관리 등 동반성장 중점 과제 공유
■올해 사업 부문별 전략 방향성 설명, 디스플레이 시장 환경과 업계 트렌드 전망하며 사업 경쟁력 확보 방안 논의
■정철동 사장,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끊임없는 혁신과 실행 가속화를 통해 영속하는 기업으로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협력사와의
파트너십 강화 및 미래 경쟁력 확보 위한 동반성장 의지 강조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사장 정철동/ www.lgdisplay.com)가 경기도 파주 사업장에서 정철동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70여 개의 핵심 부품·설비 협력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26 동반성장 새해모임’을 개최했다.‘동반성장 새해모임’은 LG디스플레이와 협력사가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을 위해 상호 간의 협력을 다지는 행사로,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이날 행사에서 “혁신의 속도를 높여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갑시다”라는 슬로건 아래, 협력사를 대상으로 ▲기술 혁신 기반 원가 경쟁력 강화 ▲공급 안정성 확보 ▲미래 기술 개발 및 관련 공급망 관리 등 동반성장을 위한 중점 과제를 공유했다.
또 올해 사업 부문별 전략 방향성을 직접 설명하는 한편, 디스플레이 시장 환경과 업계 트렌드 등을 전망하며 사업 경쟁력 확보 방안에 대한 논의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미래 준비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긴밀한 소통과 협력에 기반한 동반성장의 의지를 다졌다.
아울러 지난해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에 적극 동참하며 탁월한 성과를 낸 주요 부품 및 장비 협력사에 ‘베스트 파트너 어워드(Best Partner Award)’를 수여했다.정철동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큰 환경 속에서도 협력사 여러분과의 진솔한 소통과 긴밀한 협업 덕분에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또 “디스플레이 시장은 여전히 저성장 기조 속에서 기술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끊임없는 혁신과 실행 가속화를 통해 영속하는 기업으로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협력사의 경쟁력이 곧 LG디스플레이의 경쟁력’이라는 상생 철학을 바탕으로 금융 지원, 기술 협력, 의료 복지 등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협력사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1∙2∙3차 협력사 간 수직적 관계를 해소하고 수평적 상생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