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HOME COMPANY > 미디어 센터 > Latest News

Latest News

총 968 개의 게시물
검색
  • LG디스플레이 최영석 CTO(가운데), 조흥렬 상무(오른쪽), 김응용 전문위원(왼쪽)
    PR [LG디스플레이 테크 세미나 개최] 최영석 CTO “FLiPP은 8세대 최고 공정 혁신” LGD, ‘FLiPP’ 앞세워 기술 해자(垓子)만든다

    ■ 8일, 자체 개발로 완성한 OLED 패터닝 ‘FLiPP’ 기술 설명 세미나 개최
    *‘FLiPP(플립, FMM-Less innovative Pixel Patterning)’
    ■ FLiPP, 8세대 원장 활용한 세계 최초·유일 8세대 원장 RGB OLED 공정 혁신
    ■ FMM(Fine Metal Mask) 제거한 새로운 픽셀 패터닝 공정
    ① OLED 패터닝에 사용되던 FMM을 제거
    - 픽셀 영역 넓혀 개구율 55% 향상 … 휘도 1.6배, 수명2.4배, 소비전력 13% 개선
    - OLED 소자 효율 극대화 … 높은 색재현율, 넓은 시야각 확보
    ② 기존 WOLED 생산 인프라 및 노하우 활용 … 면취·증착·재료 효율 높여
    ■ 최영석 CTO, “FLiPP은 LGD의 22년 OLED 기술력과 노하우 응축된 최고의 기술”, “전세계 디스플레이 산업의 패러다임 바꾸는 전환점 될 것”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사장 정철동/www.lgdisplay.com)는 8일 온라인을 통해 국내외 언론 및 애널리스트 등을 초청해 ‘FLiPP 테크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최영석 CTO(최고기술책임자)는 OLED 패터닝 공정의 혁신을 가져온 FLiPP의 개발 과정과 기술 강점 등을 소개했다. 최 CTO는 “차세대 OLED 패터닝 기술 ‘FLiPP(플립, FMM-Less innovative Pixel Patterning)’은 현존하는 8세대 최고 공정 혁신으로 디스플레이 업계가 도전하기 어렵고 두려움을 느끼게 할 해자(垓子) 역할을 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FLiPP은 8세대1 원장(Mother Glass)을 사용하는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차세대 RGB OLED 패터닝 공정이다. LG디스플레이가 보유한 8세대 인프라의 생산 경쟁력에 독자적으로 구현한 OLED 기술력을 결합해 업계를 선도하는 기술 완성도를 확보했다.

    이전까지 디스플레이 업계는 패널 원장의 크기를 키우는 방식으로 변화해왔고 현재는 8세대에서 10세대까지 이르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FLiPP 개발을 통해 8세대 대형 원장에서 기존에 없던 신기술로 패널을 생산할 수 있는 공정 혁신을 만들어 냈다.

    LG디스플레이는 FLiPP을 기반으로 차세대 OLED 시장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 FMM 제거 OLED 패터닝 기술…개구율 향상·RGB 소자 개별 최적화 등 최대 성능 구현

    FLiPP은 LG디스플레이가 자체 개발해 구현까지 성공한 차세대 OLED 패터닝 기술이다. 기존 RGB OLED 공정의 주류로 여겨지던 FMM(Fine Metal Mask) 방식에서 벗어나, FMM 없이 픽셀을 형성하는 신(新) 공정이다.

    기존 기술은 FMM을 사용하여 화소를 패터닝하지만, FLiPP은 포토리소그래피(Photolithography) 기술을 활용해 화소를 정밀하게 패터닝한다. 기판 전체에 유기 발광재료를 증착한 뒤, 남겨야 할 부분에는 봉지(Encapsulation) 공정을 통해 보호막을 형성하고, 자외선(UV)을 이용해 불필요한 부분을 제거한다. 이러한 ‘증착→봉지→포토 패터닝’ 과정을 적·녹·청 각 색상에 대해 차례로 반복해 하나의 RGB 픽셀을 완성한다.

    FLiPP은 FMM 없이 패터닝하기 때문에 △개구율 향상 △RGB 소자 개별 최적화 등 최대 성능 발휘가 가능해졌다.

    개구율(開口率)은 전체 디스플레이 면적 중 픽셀이 차지하는 면적을 뜻한다. FLiPP은 FMM을 제거해 픽셀 간 간격을 최소화함으로써 개구율을 기존 FMM 방식의 42%에서 65%로 끌어올려 약 55% 향상시켰다. 덕분에 FLiPP은 FMM 대비 △휘도를 1.6배 높이거나 △수명을 2.4배 늘리거나 △소비전력을 13% 저감할 수 있다.

    또한, 소자들을 적·녹·청 개별로 패터닝할 수 있게 되어 각 소자 특성에 맞춰 최적화한 픽셀 생성이 가능하다. 이는 OLED 소자 효율을 극대화시켜 높은 색재현율과 넓은 시야각을 가능하게 한다.

    ■ 세계 최초·유일 8세대 원장 OLED 패터닝 공정…면취 효율 93%, 재료 효율 2배 높아

    LG디스플레이는 기존 WOLED 생산 인프라를 활용해 세계 최초·유일의 8세대 원장 RGB OLED인 FLiPP을 구현해냈다.

    8세대 FMM 인프라의 경우, 마스크 중앙부 처짐 현상 등을 피하기 위해 원장을 반으로 절단하는 하프컷(Half-cut) 공정이 필수다. 그러나 FMM을 사용하지 않는 FLiPP은 하프컷이 필요 없어 8세대 원장을 자르지 않고 그대로 사용한다.

    원장을 그대로 사용함으로써 유리 한 장에서 더 많은 패널을 생산할 수 있게 돼 면취 효율이 높아진다. 8세대 생산 시설에서 23.5인치 패널을 생산한다고 가정할 때, 하프 컷을 하는 FMM 방식은 면취 효율이 약 75%지만, 원장을 그대로 활용하는 FLiPP은 93% 이상의 면취 효율을 확보할 수 있어 생산성이 약 24% 높다.

    재료비 측면에서도 유리하다. 원장을 자르지 않아 증착 과정에서 유기물 재료 이용 효율이 증가한다. 8세대 기준, FMM 방식은 하프컷으로 인해 낭비되는 재료들이 생겨 증착 효율이 약 40%인 반면 FLiPP은 원장 그대로 사용해 FMM 방식 대비 1.9배 높은 약 74%의 증착 효율을 보인다.

    원장을 그대로 활용하는 FLiPP은 뛰어난 확장성도 갖췄다. FMM을 제거해 패널 크기나 해상도의 제약이 사라진 상태에서 8세대 원장까지 사용하기 때문에 이론상 1인치 대 웨어러블부터 100인치 이상 초대형 TV까지 하나의 원장에서 생산이 가능하다. 일반 패널은 물론 VR·AR용 패널에도 접목할 수 있어, 사실상 궁극의 기술에 가깝다.

    ■ 8세대 WOLED 인프라·노하우로 기술 완성도 높여 … FMM 대비 공정 시간 40% 단축

    LG디스플레이는 FLiPP의 증착 공정에 WOLED 인프라와 노하우를 적극 활용하여 공정 적합도와 기술 완성도를 높였다.

    기존 FMM 공정은 클러스터(Cluster) 증착 방식을 사용한다. 원장과 FMM을 정밀하게 정렬·결합한 뒤 유기물을 증착하고, 다음 유기물을 증착하기 위해 다시 원장과 FMM을 분리한 후 새로운 FMM과 정렬·결합하는 과정을 반복한다. 이 때문에 공정 단계가 복잡하고 원장 한 장을 처리하는 데 걸리는 시간도 오래 걸린다.

    반면, FLiPP은 WOLED에서 사용하는 인라인(Inline) 증착 방식을 채택했다. 이 방식은 유리 원장이 컨베이어 벨트처럼 이동하면서 단계별로 여러 증착 공정을 순차 진행한다. FMM을 사용하지 않아 반복 공정이나 공정 간 대기·이송 시간이 줄고, 연속 증착을 통해 기판당 공정 시간 단축이 가능하다. 이러한 증착 방식의 차이로 인해, FLiPP은 FMM 대비 증착 공정 시간을 약 40% 줄여 공정 효율을 높인다.

    LG디스플레이는 향후 ‘FLiPP 원 플랫폼(One Platform)’을 갖춰 생산 유연성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태블릿과 노트북 등 IT 용 패널 적용을 시작으로, 웨어러블부터 TV까지 확장해 고객 요구에 맞춘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최영석 CTO는 “FLiPP은 LG디스플레이가 OLED 연구 시작 이래 22년 간 축적한 기술과 노하우가 응축된 최고의 기술” 이라며 “전세계 디스플레이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전환점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10-11 자세히보기
  • “신제품 혁신 이끈 신기술” LG디스플레이, 24.5인치 720Hz 게이밍 OLED로 e스포츠 시장 선도
    PR “신제품 혁신 이끈 신기술” LG디스플레이, 24.5인치 720Hz 게이밍 OLED로 e스포츠 시장 선도

    ■ e스포츠 모니터에 최적화된 24.5인치 크기에 OLED를 적용한 게이밍 패널 세계 최초로 출시
    - 현존 게이밍 OLED 중 세계 최고 ▲주사율(720Hz) ▲응답속도(0.02ms) 구현 ▲OLED만의 차별화된 화질로 몰입감까지 극대화
    ■ LG디스플레이, 신제품 출시와 함께 게이밍 시장 공략 한층 강화
    - 20인치대부터 40인치대에 이르는 게이밍 OLED 패널 풀라인업 및 DFR 등 독자 기술로 시장 선도
    - 게이밍 디스플레이 개발 전반에 AX(AI 전환)도 가속화
    ■ 이현우 대형사업부장 “기술 중심 회사로서 게이밍 모니터 시장의 OLED 전환을 주도하고, 글로벌 시장 내 OLED 대세화를 이끌어 나갈 것”

     

    LG디스플레이가 ‘24.5인치 720Hz 게이밍 OLED’를 본격 출시하며 e스포츠 모니터 시장의 판도를 이끌어 나간다.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사장 정철동/www.lgdisplay.com)는 e스포츠 모니터에 최적화된 ‘24.5인치 720Hz 게이밍 OLED’ 패널을 세계 최초로 본격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LG디스플레이의 ‘24.5인치 720Hz 게이밍 OLED’ 패널은 현존 게이밍 OLED 중 세계 최고 수준의 ▲주사율(720Hz)과 ▲응답속도(0.02ms)를 동시에 구현해냈다. 또한 OLED는 백라이트가 필요한 LCD와 달리 화소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며 입체감 있는 화질로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주사율 720Hz란 1초 동안 화면을 최대 720번 바꿔 보여줄 수 있다는 뜻이다. 많은 장면을 매우 빠르게 전환해야 하는 만큼, 이를 안정적으로 구동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적용하는 것이 기술 완성도의 핵심이다.

    LG디스플레이는 FHD(1920x1080) 해상도에서도 720Hz 주사율을 끊김 없이 부드럽게 구현할 수 있도록 독자 알고리즘을 개발·적용하여 패널 설계부터 구동 시스템까지 하나의 통합 솔루션을 완성했다.

    이 같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초고주사율 및 초고속 응답속도를 구현해 화면 잔상이나 끌림을 획기적으로 줄임으로써 FPS(1인칭 슈팅 게임), 레이싱 게임 등에서 최상의 경험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질주하는 차량을 잔상 없이 표현하고, 총구의 섬광도 또렷하게 포착하는 압도적 선명함과 부드러움을 구현할 수 있다.

    이 패널은 세계 메이저 e스포츠 대회 ‘PGL CS2 메이저 싱가포르 2026’ 공식 모니터로 선정된 ‘ROG Swift OLED PG259QWS Ace’에 최초 적용된다. 이 모니터는 글로벌 IT 기업 에이수스(ASUS)의 신제품이다.

    LG디스플레이는 ‘24.5인치 720Hz 게이밍 OLED’ 패널을 본격 양산하며 e스포츠 모니터 시장에서도 OLED 대세화를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20인치대부터 40인치대에 이르는 게이밍 OLED 패널 풀라인업 및 ‘DFR(Dynamic Frequency & Resolution, 다이내믹 주사율·해상도)’ 등 독자 기술을 토대로 게이밍 디스플레이 시장을 선도해 나간다.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게이밍 디스플레이 개발 전반에 AX(AI 전환)도 가속화한다.

    LG디스플레이 이현우 대형사업부장은 “기술 중심 회사로서 게이밍 모니터 시장의 OLED 전환을 주도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OLED 대세화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21 자세히보기
  • LG디스플레이, AI 전문가 육성 위한 ‘AX 스쿼드’ 확대
    PR 코딩 몰라도 앱 만들어 문제 해결… LG디스플레이, AI 전문가 육성 위한 ‘AX 스쿼드’ 확대

    ■ AX 그룹 내 AI 전문가가 비개발자를 AI 코칭 통해 전문가로 육성… 실무 이해도 및 완성도 높은 앱(App) 등 개발, 사업 전분야 AI 활용 확대
    ■ 사내 바이브 코딩 에이전트 'Hi-D 코드(Code)' 활용해 과제 해결… 사내 앱 마켓인 ‘Hi-D 에이전트 허브’ 통해 전임직원에 공유
    ■ 사용자 역할에 머물던 임직원이 과제 수립부터 실행까지 직접 참여하는 전사적 AI 혁신 추진 체계… AI 내재화를 통한 기술 중심 회사 전환 가속화할 것

     

    LG디스플레이가 ‘AX 스쿼드(Squad)’를 앞세워 전사 인공지능 전환(AI Transformation, 이하 AX)에 속도를 낸다.

    ‘AX 스쿼드’는 각 사업부의 실무자가 실제 업무 중 부딪히는 문제나 반복 업무를 직접 AI 과제로 수립하고 AI 도구를 통해 해결 방안을 개발하는 실행 중심의 전사 프로젝트다. 일반 사무직을 포함한 개발 및 생산 등 전임직원이 AI를 활용하여 과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전문성을 갖춘 AX 그룹 내 AI 전문가가 코치로 참여해 지원한다.

    LG디스플레이의 ‘AX 스쿼드’는 현업의 문제를 가장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 실무자와의 AI 도구에 익숙한 전문가와의 협업이 핵심이다. 현업의 실무자는 AX 그룹 소속의 AI 전문가의 코칭을 통해 활용도와 실행 가능성이 높은 결과물을 만들게 된다.

    ‘AX 스쿼드’는 현업의 실무자가 AI를 활용해 직접 개선안을 구현하는 과정에서 AI 활용 역량이 현장에 내재화되고 성공 사례가 조직 전반의 AX 확산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실제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LG디스플레이 전 조직이 AX스쿼드에 참여하는 가운데 누적 과제수만 450여 건에 이른다. 제조 영역에서는 불량 분류 간편화 프로그램, 개발 영역에서는 광학 시뮬레이션 도구, 인사영역에서는 구성원 설문 시스템 등 190여 건의 AX 과제를 자동화했다.

    AX스쿼드를 통해 임직원들이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은 LG디스플레이의 사내 앱 마켓인 ‘Hi-D 에이전트 허브’에 공유되어 임직원이면 누구나 간편하게 다운로드 할 수 있다. ‘Hi-D 에이전트 허브’ 역시 임직원이 직접 개발한 플랫폼이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부터 모든 임직원을 대상으로 바이브 코딩 등이 포함된 AX 교육과정을 진행해왔다. 동시에 보안이 중요한 내부 데이터를 활용해야 되는 만큼 외부의 바이브 코딩 툴을 이용할 수 없다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사내 바이브 코딩 에이전트 'Hi-D 코드(Code)'를 구축하며 AX 전환을 지속적으로 준비해왔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AX 전환을 선언하고 기술 중심 회사의 근간이 되는 제조/개발 조직에 AX 적용을 우선 추진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구매/공급망, 고객지원, 재무/경영관리, 영업/마케팅 등 비 제조/개발 부문까지 AX 전환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AX 스쿼드는 단순한 AI 사용자 역할에 머물던 임직원들이 과제 수립부터 실행까지 직접 참여하는 전사적 AI 혁신 추진 체계”라며,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업무 혁신과 AI 내재화를 통해 기술 중심 회사로의 전환을 가속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LG디스플레이 임직원 바이브 코딩 사례

    분류내용
    채용 (LGenuis Portal)현업/AX/CNS 3자 바이브 코딩으로 기존 시스템 리뉴얼
    교육(HRD.COM)전통적 개발 방식을 벗어나 바이브 코딩 프로젝트로 착수
    구매 (동반성장 Portal)협력사 안내 웹사이트를 AX 구성원이 직접 구축
    AX문화 (App./툴 공유)전사 AX 결과물(App./툴) 공유 플랫폼을 AX 구성원이 직접 구축
    2026-09-13 자세히보기
  • LG디스플레이, IMID 참가…차세대 OLED ‘FLiPP’ 최초 공개
    PR LG디스플레이, IMID 참가…차세대 OLED ‘FLiPP’ 최초 공개

    ■ IMID에 ‘OLED, AI 시대를 이끄는 핵심 기술’ 주제로 전시 부스 마련
    ■ 독자 기술로 완성한 OLED 패터닝 기술 ‘FLiPP’ 세계 최초 공개
    - FMM 없이 RGB 픽셀 증착 … LGD 독자 OLED 패터닝 기술과 WOLED 노하우로 완성
    - FMM 대비 개구율 55% ↑ …△휘도 1.6배 △수명2.4배 △소비전력 13% 개선
    ■ OLED TV 신기술 HDS, IMID 2026 ‘올해의 디스플레이 대상’ 수상
    ■ 최영석 CTO “WOLED 독자 기술 및 노하우 집약해 ‘꿈의 기술’ FLiPP 구현 성공”, “차세대 OLED 기술 선도하고 시장 차별화 가속화할 것”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사장 정철동/www.lgdisplay.com)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IMID(International Meeting on Information Display) 2026에 참가해 19일부터 사흘 간 ‘OLED, AI 시대를 이끄는 핵심 기술(OLED, Powering AI Era)’을 주제로 전시 부스를 열고 미래를 선도하는 OLED 설루션을 선보인다.

    IMID는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KIDS)와 미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전 세계 2,500여 명의 디스플레이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스플레이 학술대회다.

    LG디스플레이는 △탠덤 기술(Tandem Technology) △차세대 기술(Next-Era Technology) 2개 테마로 부스를 구성하고, 대형·중소형·차량용을 아우르는 OLED 풀 라인업을 소개한다. 더불어, OLED 및 차세대 디스플레이 연구논문들도 발표하며 차별화된 기술을 선보인다.

    특히, 자체 개발에 성공한 차세대 OLED 패터닝 기술 ‘FLiPP(플립, FMM-Less innovative Pixel Patterning)’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FLiPP은 기존에 표준으로 여겨지던 OLED 공정인 파인메탈마스크(FMM, Fine Metal Mask) 방식을 뛰어넘어, FMM 없이 픽셀을 형성하는 OLED 혁신 기술이다.

    FMM은 미세한 구멍이 뚫려 있는 금속 그물망을 일컫는다. FMM 방식은 기판 위에 금속으로 된 그물망을 밀착시킨 뒤, 적·녹·청(R·G·B) 유기물을 FMM 구멍에 맞춰 순서대로 증착해 픽셀을 만든다.

    그러나 FMM 방식은 크기·해상도 변경 시 고가의 FMM 제작이 추가돼 원가 부담이 커지며, 대형 마스크는 금속 특성상 중력에 의한 중앙부 처짐으로 구멍 오차가 발생해 색 혼합 불량이 생기는 경우도 발생했다.

    이에 세계 최고 WOLED 기술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LG디스플레이는 FMM을 제거하고도 OLED 패터닝이 가능한 기술을 독자 개발해 ‘FLiPP’을 완성했다. FLiPP은 기판 전체에 적·녹·청 화소를 순서대로 정확한 위치에 도포하고 고정한 뒤, UV 빛으로 필요 없는 부분은 정밀하게 지우는 방식으로 픽셀을 패터닝한다.

    FLiPP을 도입함으로써 FMM으로 인한 불량을 줄이고, 픽셀 사이 FMM이 차지하던 빈 공간을 없애 발광 효율을 크게 높이는 등 생산 효율을 획기적으로 혁신할 수 있게 됐다.

    FLiPP은 전체 디스플레이 중 픽셀이 차지하는 면적인 개구율을 FMM 방식 대비 약 55% 향상시켰다. 덕분에 FLiPP은 FMM 대비 △휘도를 1.6배 높이거나 △수명을 2.4배 늘리거나 △소비전력을 13% 저감할 수 있다.

    LG디스플레이는 ‘꿈의 기술’로 불리는 FMM이 필요 없는 OLED 패터닝 기술 FLiPP을 계기로 OLED 기술 주도권을 강화하는 동시에 시장 차별화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LG디스플레이의 차세대 OLED TV 패널 구동 기술인 ‘HDS(Hyper Double Scanning)’는 IMID ‘올해의 디스플레이 대상’을 수상하며 기술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 상은 올해 상용화한 제품 중 가장 뛰어난 제품에 수여한다.

    HDS란, 데이터 전송 속도를 2배 높여 픽셀 구동 방식을 혁신한 차세대 OLED 구동 기술이다. HDS가 적용된 LG디스플레이의 OLED TV 패널 주사율은 기존 144Hz에서 165Hz로 약 15% 향상됐다. 이 주사율은 OLED TV 패널 기준 최고 수준이다.

    LG디스플레이는 자체 개발한 발열 개선 설계·제어 알고리즘과 패널 내 구동 회로 설계로 HDS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 기능들은 자동으로 패널 온도를 안정적으로 조절하며, 데이터 전송 속도 증가로 복잡해진 배선 경로를 최적화해 베젤도 얇게 유지시킨다.

    LG디스플레이는 HDS를 OLED TV 패널 전 제품에 적용해 양산 중으로, 글로벌 프리미엄 TV 패널 시장을 지속적으로 선도해 가고 있다.

    LG디스플레이 최영석 CTO(최고기술책임자)는 “WOLED 독자 기술 및 노하우를 집약해 ‘꿈의 기술’로 불리는 차세대 OLED 패터닝 ‘FLiPP’ 구현에 성공할 수 있었다”며 “이번 IMID 참가를 계기로 차세대 OLED 기술을 선도하고 시장 차별화를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6-08-19 자세히보기
  • LG디스플레이, ‘기술 아카데미’ 구축… 기술 중심 회사로의 혁신 가속화
    PR LG디스플레이, ‘기술 아카데미’ 구축… 기술 중심 회사로의 혁신 가속화

    ■ 기술 인재 육성 위한 온라인 통합 플랫폼 ‘기술 아카데미’ 구축… 조직별 기술 자산 공유·확산 및 구성원 전문성 강화 기반 마련
    ■ 개인별 성장 로드맵과 직무 개발 프로그램, AI 기반 성장 지원, 사내 기술 전문가 네트워크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맞춤형 육성 체계 운영
    ■ 이기상 최고인사책임자(CHO), “구성원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미래 성장을 이끌어갈 기술 인재 육성에 더욱 힘쓸 것”

     

    LG디스플레이가 기술 인재 육성과 협업 체계를 강화하며 ‘기술 중심 회사’로의 혁신을 가속화한다.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사장 정철동/www.lgdisplay.com)가 연구·개발(R&D)과 제조·생산 역량을 체계적으로 축적·공유, 구성원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온라인 통합 플랫폼 ‘기술 아카데미’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플랫폼 구축은 기술 중심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미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첨단 산업의 지속적인 혁신을 위해 연구·개발과 제조·생산 현장의 긴밀한 협력과 기술 역량 축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추진됐다.

    LG디스플레이는 ‘기술 아카데미’를 통해 현장에서 축적되는 경험과 노하우 등을 조직 차원의 기술 자산으로 체계화한다. 또한 구성원들의 직무 전문성 향상과 기술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개인의 성장이 조직의 기술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기술 아카데미’는 연구·개발 부문 5개, 제조·생산 부문 4개 등 총 9개의 조직별 컬리지(College)로 구성된 맞춤형 교육 체계로 운영된다.

    각 컬리지는 직무별 업무 경험과 필요 역량, 개발 방향 등을 제시하는 성장 로드맵과 전문성 수준에 따른 통합 교육 과정을 제공한다. 우수 사례 공유회, 전문가 특강, 멘토링 등 조직별 특성에 맞춘 프로그램도 운영해 구성원들이 필요한 전문 역량을 체계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I 기반 맞춤형 성장 지원 기능도 갖췄다. 생성형 AI를 활용해 개인별 인사 데이터를 분석한 성장 리포트를 자동 생성하고, 리더에게는 조직 육성에 필요한 인사이트와 면담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구성원들은 직무별 성장 로드맵에 기반한 역량 개발 방향과 맞춤형 교육 정보 등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리더는 보다 효과적으로 구성원의 육성과 성장을 이끌 수 있다.

    아울러 조직 간 기술 교류와 협업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킹 기능도 제공한다. ‘연구·전문위원’과 ‘기술 스폰서’ 등 사내 기술 전문가 그룹의 주요 활동과 전문 분야 정보를 제공해 구성원들이 필요한 분야의 전문가와 손쉽게 연결되어 기술적 조언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LG디스플레이는 기술 인재들이 본연의 업무에 몰입하며 기술적 도전과 성과를 인정받는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현장의 혁신을 이끌어내고,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미래 기술 경쟁력을 견고히 다져간다는 방침이다.

    LG디스플레이 이기상 최고인사책임자(CHO)는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은 결국 사람으로부터 시작된다”며 “기술 아카데미를 통해 구성원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미래 성장을 이끌어갈 기술 인재 육성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26-08-14 자세히보기
TOP